어제 새벽 2시, 제 노트북에서 Cursor Composer가 갑자기 멈췄습니다. 로그를 열어보니 다음과 같은 에러가 떠 있었습니다.
ConnectionError: HTTPSConnectionPool(host='api.openai.com', port=443):
Max retries exceeded with url: /v1/chat/completions
Caused by ConnectTimeoutError: timed out
다른 개발자분들은 이런 에러를 만났을 겁니다.
Error 401: Incorrect API key provided: sk-proj-****.
You can find your API key at https://platform.openai.com/api-keys
저는 이 두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면서 동시에 GPT-6 모델을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여러 릴레이 서비스를 테스트했습니다. 그 결과 HolySheep AI라는 글로벌 AI API 게이트웨이가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. 이 가이드에서는 Cursor Composer를 GPT-6 API에 연결하고, HolySheep AI를 통해 안정적으로 릴레이하는 전 과정을 공유합니다.
왜 Cursor Composer에 릴레이가 필요한가
Cursor는 기본적으로 자체 API 키를 통해 OpenAI 모델을 호출합니다. 하지만 한국 개발자에게는 현실적인 문제가 여러 가지 있습니다.
- 해외 신용카드 결제의 어려움과 높은 환전 수수료
- OpenAI 계정 승인까지 24시간 이상 대기
- 사용량 증가 시 결제 한도 문제와 카드 자동 차단
- GPT-6 베타 버전의 지역 제한 또는 접근 지연
- 네트워크 환경에 따른 잦은 타임아웃 (특히 모바일 환경)
HolySheep AI는 단일 API 키로 GPT-4.1, Claude Sonnet 4.5, Gemini 2.5 Flash, DeepSeek V3.2, 그리고 GPT-6까지 모든 주요 모델을 호출할 수 있는 글로벌 AI API 게이트웨이입니다. 로컬 결제까지 지원하여 한국 개발자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선택입니다.
Cursor Composer 기본 설정 위치 확인
먼저 Cursor의 설정 파일 위치를 확인합니다.
# macOS
~/Library/Application Support/Cursor/User/settings.json
Linux
~/.config/Cursor/User/settings.json
Windows
%APPDATA%\Cursor\User\settings.json
MCP 설정 (선택)
~/.cursor/mcp.json
기본 OpenAI 직접 연결 설정은 다음과 같은 형태입니다.
{
"openai.baseUrl": "https://api.openai.com/v1",
"openai.apiKey": "sk-proj-...",
"cursor.composer.model": "gpt-6"
}